경제·경영

중앙은행

관리자
2019.08.05 18:10 99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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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은행(中央銀行)은 화폐 발행 및 통화량 조절을 위해 운영되는 은행이다. 일반적으로 한 국가는 하나의 중앙은행을 갖고 자국의 화폐를 관리한다. 세계 최초의 중앙은행은 1668년 설립된 스웨덴 국립은행이며 대한민국은 1950년 설립된 한국은행이 있다.

모든 국가는 주권을 가지며, 이 중에는 통화주권도 포함된다. 이는 즉 국가가 돈을 찍어내는 권한을 갖는다는 의미이다. 이에 따라 국가는 화폐를 발행하고 그 총량을 관리하는 권한을 가진 기관을 필요로 하는데, 형편에 따라 이를 상업은행에 위임하기도 하지만 대체로는 하나의 중앙은행을 두고 여기에 그 권한을 위임한다.상업은행에 위임하는 경우는 특이한 경우로, 20세기 초의 미국 또는 현재의 홍콩이나 마카오 등이 여기 해당된다. 물론 이 경우도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는 기관은 존재한다.

중앙은행의 업무는 화폐를 발행하고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으며, 통화량 조절을 위해 기준금리 결정과 지급준비율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.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의 책무는 법으로 규정되며, 법 조항에는 중앙은행의 최우선 목표가 '물가관리' 또는 '인플레이션 방지'라고 명시되곤 한다. 이는 결국 경제 상황에 따라 적절히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책무라는 의미다.

중앙은행은 예금을 받거나 대출을 해주는 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은행의 업무를 하지 않는다. 일반적인 은행을 중앙은행과 대비하여 부르는 명칭은 시중은행, 또는 상업은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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