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학

사이버폭력

관리자
2019.09.03 18:10 43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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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버 폭력은 사이버공간에서 다양한 형태로 타인에게 가해지는 괴롭힘을 의미하며, 신체적 폭력을 수반하는 전통적인 폭력과는 달리 그 형태가 다양하다. 문자로 상대방을 직접 험담하는 것뿐만 아니라 특정인을 비하하는 글∙이미지∙동영상 혹은 개인 신상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, 단체 채팅방에 계속 초대하거나 초대 후 집단적으로 나가버리는 행위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. 또한 사이버 공간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일반 폭력과는 다른 양상을 가지므로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. 따라서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사이버 공간의 특사 폭력은 비 대면성 ∙ 익명성 ∙ 영구성과 확산성 ∙ 기술의 사용과 물리적 힘의 불필요를 특징으로 한다. 따라서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죄책감이나 자신이 가해행위를 한다는 생각을 못할 수도 있다. 또한 익명성은 자신의 가해행위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. 하지만 유포된 글이나 이미지나 동영상은 쉽게 유포되고 쉽게 지울 수 없어 피해자의 고통은 가중된다. 물리적 힘이 요구되는 전통적 폭력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간 구분이 있었으나 사이버 공간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중첩될 수 있으며 물리적 힘이 부족하더라도 기술 사용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사이버 공간에서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. 이런 특성 때문에 사이버 폭력이 전통적 폭력보다 더 피해가 크며 일상화 될 수 있다. 사이버폭력과 전통적 폭력을 비교한 연구에 의하면 사이버폭력이 더 일상화되어 있으며, 피해 후 자살 등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비율도 사이버 폭력에서 더 높다고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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